About me

이것저것 하는 것 좋아하는 꿈 많은 그리고 나이 든 개발자입니다.

인생의 모토는 끓임 없이 굴러가는 자전거 같이 살자입니다.

신기한 것들 재미있는것들 같이 공유해보고 싶습니다. ^-^

Golang

2019/02월에 뒤늦게 개발에 접목해보고 푹 빠졌습니다. 이제 서버는 모두 Golang으로!! GOGOGO

NodeJS

이런 허술한 언어는 난 인정할 수 없어! 라고 큰소리쳐놓고 회사일 때문에 접하고 나서 벌써 근 3년 동안 그 유연함과 단순함에 푹 빠져 지냈습니다. 정말 쉽죠!

React

Augular1, Angular2, VueJS 각각 간단한 프로젝트 한 개씩 진행해보고 최종적으로 React로 안착했습니다. React짱짱맨!

AI

이론 강의만 주야장천 봐놓은 상태입니다. 회사일에 써먹을 구석이 있겠죠. 재미있더군요.

...돈

머니야 머니야 난 좋아 열라 좋아 머니야 머니야 싸랑해 싸랑해 머니야 머니야 녹지마 녹지마

Unity

모바일 게임이 만들고 싶어서 좀 사용해봤는데 C#기반으로 너무 쉬운 게 인상적이었던 게임 엔진입니다. 지금은 잠시 쉬지만 나중에 다시 게임을 만들날이 오기를…

Python

대학원 논문도 Python Document 생성기에 관한 걸 썼을 정도로 제가 사랑했던 언어입니다. 지금은 순위는 NodeJS에 밀렸지만 그래도 Console Tool개발용으로 애용하는 언어입니다.

Java

4~5년 주야장천 개인적인 어마어마한 프로젝트 때문에 주야장천 썼던 개발언어입니다. 나쁘진 않지만 솔직히 애정이 많이 가지는 않았는데… Oracle이 JRE Standard 유효화 벙크를 터트려서… 정이 떨어졌네요. Kotlin만세!

Scala

Functional Programming 언어가 접해보고 싶어서 한 2년 정도 열심히 사용해봤지만… 인프라가 부족하고 Backend가 아닌 Frontend에서 사용해서 용도가 적합하지 않아서 접었지만 간결한 표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언어

C#

Delphi로 학비 주야장천 벌다가 후반기에는 그 바통을 C#이 이어받아서 알바 프로젝트할 때 많이 썼던 UI 구성이 너무 쉬운 고마운 개발 언어입니다. 한동안 추억 속에 묻었다가 Unity덕분에 다시 살아났네요!

Delphi

2000년부터 제 학비와 생활비를 벌게 해 준 고마운 언어입니다. 이제는 멀어진 지 오래되었지만… 한때는 제 최애 개발언어……ㅠ.ㅜ Delphi forever